소설도 쓰고, 음악도 듣고, 가족 이야기도 하는 곳.
가끔, 가족에게도, 친구에게도 털어놓을 수 없는 외로움 같은 게 스멀스멀 기어 나와 내 기분을 흔드는 밤이면 유튜브에서 일부러 찾아 듣곤 하던 노래.
너무 감격적인 하루, 그리고 이제 나만 잘 하면 되겠다는 생각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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